병과 가난, 장애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...
하지만 가족의 사랑과 꿈이라는 희망으로 살아가는 그들의 이야기를 잔잔한 다큐멘터리로 소개하고
아무리 힘든 상황일지라도 항상 손 잡아주는 이웃들이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.